I'm YOUNG

커피 거리로 유명한 강릉 안목 해변입니다.

돌아와서 사진을 보니

정작 커피 거리 사진은 없네요.

 

커피 거리 한 카페에 들어가

커피 한 잔 마시고

잠시 해변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이날 굉장히 맑은 날씨였습니다.

서울도 미센먼지가 좋을 정도였으니...

필터 없이도 파란 하늘이 너무나도 잘 찍힌 날이었네요.

유난히도 바다가 파랐던 날이었습니다.

 

당닐 바람이 엄청 불었습니다.

너울성 파도 주의보가 내려져서

해수욕 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대신 파도 부서지는 장면은 장관이었습니다.

카메라에 제대로 담지를 못했네요.

 

아쉬운 대로 커피거리 상징 조형이라도 찍어봤습니다.

커피거리 인증

 

이날 굉장히 햇볕도 뜨거웠습니다.

한낮의 안목

 

해변가 중간 쯤에는 느린 우체통도 있었습니다.

1월과 7월... 이렇게 1년에 2번 수거를 해서 보내준다고 하네요.

안목커피거리의 카페나 상가에서 나눠주는 엽서를 이용하면 무료로 보내준다고 합니다.

저도 한 통 써볼까 했지만

편지를 써보기엔 너무 메마른 감정인 듯 하여...

 

 

조금 이른 동해 바다 바캉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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