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I am YOUNG.

포맷만 하면 깜깜 무소식인 그 이름, 인.터.넷.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연결의 어려움 때문에 포맷을 포기하고 있다.

여기 인터넷의 눈을 뜨게 할 획기적인 방법이 있다. 이제 자신감 있게 인터넷을 깨워보자!

3DP NET이란?

3DP NET은 컴퓨터의 랜 카드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보여주며, 그와 관련된 최신 또는 최적의 드라이버를 연결해 주는 통합드라이버이다.  프로그램 자체에 모든 드라이버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용량이 큰 편이다.

3DP NET v11.09

1. 포맷 전 3DP 카페(http://cafe.naver.com/3dpchip)에서 3DP NET을 다운 받아 USB에 저장한다.

3DP 카페 

* 특별한 등업 없이 가입만으로 프로그램 다운이 가능하며 무료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결제가 따로 필요 없다. 또한 3DP 카페 외에는 가입이 절대 필요치 않으니 가입창은 광고창이라 생각하고 가입하지 않는다.

2. 아래와 같은 경로를 통해 최신 버전의 3DP NET을 다운 받는다.(http://cafe.naver.com/3dpchip/20)

 좌측 게시판 목록에서 3D 소프트 다운(정식) 클릭

  가장 처음 글인 20번을 클릭 (http://cafe.naver.com/3dpchip/20)

3DP NET(랜카드 통합 드라이버) 클릭

최신 버전 다운로드는 이곳을 클릭하세요 클릭 

저장 클릭 

3. 포맷 후 3DP NET 설치파일을 실행 시킨다.

경로는 본인이 설정할 수 있다.

4. 3DP NET을 실행한다.

자동으로 인식 된 랜 카드를 클릭한다.  

 다음을 클릭한다.

 이제 인터넷을 실행하자! 

* 3DP NET 자체의 버그로 인해 랜 카드를 자동으로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럴 땐 3DP 카페의 버그신고 게시판을 확인해 보자.   

| 안철수연구소 세일즈마케팅팀 백준현

지금부터 윈도우 7 파티션 나누기를 시작하겠다! 하지만 그 전에 앞서 중요한 질문을 하나 던져야 할 것 같다.

"파티션을 왜 나눠야 하는가?"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파티션 나누기에 돌입해 보자! 

1. 좌측 하단의 시작을 클릭하고 제어판을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 데 시스템 및 보안을 클릭한다.

2. 가장 아래에 있는 관리 도구에서 하드 디스크 파티션 만들기 및 포맷을 클릭한다.  

3. 파티션을 나눌 드라이브를 마우스 우 클릭한 후  볼륨 축소를 클릭한다.

4. 사용자의 컴퓨터에 따라 몇 분의 시간이 소요 될 것이다. 

5. 축소할 공간 입력 칸에 새로 만들 드라이브의 크기를 입력한다.

* 참고 : 1GB는 1024MB이다.

6. 보이는 것처럼 D드라이브의 용량이 줄어들고 그 옆에 새로 사용 가능한 공간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마우스 우 클릭 후 새 단순 볼륨을 클릭한다.

7. 아래와 같이 단순 볼륨 만들기 마법사 시작 화면이 나온다. 다음을 클릭한다.

8. 단순 볼륨 크기를 최대로 지정한다. (기본적으로 최대값이 지정 되어있다.) 

9. 드라이브 문자 할당에서 드라이브 문자를 선택 후 다음을 클릭한다. (기본값 그대로 지정해도 된다) 

10. 아래와 같이 설정 한 후 다음을 클릭한다.

11. 포맷이 끝나면 이로써 파티션 나누기 완료! 마침을 클릭한다.

12. 아래 그림과 같이 D드라이브 옆에 새롭게 G드라이브가 생긴 걸 확인 할 수 있다.

| 안철수연구소 세일즈마케팅팀 백준현